2020년 08월 5일, 수요일


국토와교통

2020년 7월호
(통권 432호)


글로벌 건설시장 전망과 해외건설 활성화 전략


  장현승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입력 2020/07/08 (수)



“Must, Should, and Could Go to Market 전략”

수익성 기반, 지속가능한 해외건설사업 필수 요소
 
글로벌 건설시장 전망
 
인프라 투자를 통한 글로벌 건설시장 전망
 
Global Infrastructure Hub(2019) 자료에 따르면 현재 투자지출 추이(Current trends)를 반영한 글로벌 인프라 수요는 2020년 2조 7,106억 달러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연평균 1.9%씩 성장하여 3조 2,60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인프라 투자수요(Investment need) 역시 2020년 3조 1,565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연평균 2.1%씩 성장하며 3조 8,921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어 향후 글로벌 인프라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필요한 인프라 투자수요와 현재 투자지출 추이의 차이를 의미하는 인프라 투자 갭(Gap)은 2020년 4,459억 달러에서 2030년 6,318억 달러로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시 말해 투자할 인프라 수요는 많으나 국가별 지출(공급)은 부족한 실정인 것이다. 인프라 투자 갭을 줄이기 위한 국제사회 및 각국 정부의 대응은 인프라 시장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권역별 인프라 수요 전망
 
글로벌 인프라 시장을 5개 권역(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으로 구분하여 2020년부터 2030년까지의 현재 투자지출 추이, 인프라 투자수요, 인프라 투자 갭, 연평균 성장률에 대한 조사 및 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재 투자지출 추이는 2020년과 2030년 모두 아시아 권역의 인프라 수요가 가장 크고(2020년 : 1조 5,551억 달러, 2030년 : 1조 9,201억 달러), 다음으로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순으로 조사되어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서 아시아 권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향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인프라 투자수요도 투자지출 추이와 마찬가지로 조사 대상 기간 중 아시아 권역이 가장 많고(2020년 : 1조 6,910억 달러, 2030년 : 2조 1,144억 달러), 다음으로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규모가 아닌 연평균 성장률(CAGR)로 살펴보면 아프리카 권역이 투자지출 및 수요 측면에서 아시아 권역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부터 2030년까지 현재 투자지출 추이와 인프라 투자수요에 대한 권역별 연평균 성장률을 분석한 결과 아프리카 권역의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현재 투자지출 추이 : 2.59%, 인프라 투자수요 : 2.90%). 다음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유럽’ 등의 순으로 분석되었다.

인프라 투자 갭은 2020년과 2030년 모두 아메리카 권역의 인프라 투자 갭(2020년 : 1,956억 달러, 2030년 2,741억 달러)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오세아니아 권역의 경우 2020년 53억 달러, 2030년 76억 달러의 투자 갭이 발생하여 조사 대상 권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예측된다.
공종별 인프라 수요 전망 = 글로벌 인프라 시장을 7개 공종(에너지, 통신, 공항, 항만, 철도, 도로, 수자원)으로 구분하여 2020년부터 2030년까지의 현재 투자지출 추이, 인프라 투자수요, 인프라 투자 갭, 연평균 성장률에 대한 조사 및 분석을 수행하였다.

현재 투자지출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가장 큰 수요는 에너지 공종(8,809억 달러)이며 2030년에는 도로 공종의 수요가 1조 669억 달러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 기간 두 개 공종을 제외한 수요 순위는 ‘철도, 통신, 수자원, 공항, 항만’ 순으로 나타났다.

인프라 투자수요는 2020년과 2030년 모두 도로 공종의 인프라 투자수요가 가장 크고(2020년 : 1조 1,149억 달러, 2030년 : 1조 4,057억 달러), 다음으로 ‘에너지, 철도, 통신, 수자원, 공항, 항만’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는데 인프라 관련 공종 중 도로의 비중은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인프라 투자 갭은 2020년과 2030년 모두 도로 공종(2020년 : 2,429억 달러, 2030년 3,388억 달러)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항 공종의 경우 2020년 155억 달러, 2030년 226억 달러의 투자 갭이 발생하며 조사 대상 공종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예측된다. 이를 통해 도로의 수요는 높으나 재정적 투자 여건이 높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따라서 투자 갭을 줄이기 위한 민간투자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연평균 성장률 역시 도로 공종의 성장률이 가장 높은(현재 투자지출 추이 : 2.04%, 인프라 투자수요 : 2.34%) 것으로 조사되었다. 타 공종의 경우 현재 투자지출 추이는 ‘철도, 수자원, 에너지, 공항, 항만, 통신’ 순으로, 인프라 투자수요는 ‘항만, 공항, 철도, 에너지, 수자원, 통신’ 순으로 연평균 성장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해외건설 현황 및 특징
 
해외 수주액 100억 달러 중심으로 바라본 지수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건설 첫 수주를 한 1965년 이후 100억 달러를 넘은 시점은 1980년대 초반, 1990년대 중반, 그리고 2000년도 중반이었다. 우리나라는 수주액이 100억 달러를 넘은 시점을 기준으로 1차, 2차, 3차 성장기로 해외건설시장을 구분하고 있다.

3차 성장기인 2000년 들어 우리나라의 연간 해외건설 수주금액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상회한 시점인 2005년을 기준(2005년 100)으로 국내건설 수주금액과 해외건설 수주금액에 대해 지수화를 수행해 보았다. 비교 분석 결과 국내수주 지수는 2013년 92로 가장 낮았으며, 2016년 166으로 가장 높게 분석되었다. 해외수주 지수는 2010년 659로 가장 높았으며, 가장 낮은 시점은 기준 시점(100)인 2005년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간 동안 해외 수주금액 지수가 국내 수주금액 지수보다 모두 높게 나타났다. 해외 수주금액 지수의 경우 연도별로 큰 변동을 보이는데 이는 외부환경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 특성에 따른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반면, 국내 수주금액 지수는 상대적으로 큰 폭의 변화를 나타내지 않고 일정한 추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건설과 국내건설은 분명 다를 것이다. 단순히 수주액만을 놓고 비교할 때 최근 우리나라 해외건설 수주액은 낮아진 것은 사실이나 2005년을 기준으로 지수분석을 해보았을 때 오히려 국내 수주 지수보다 해외 수주 지수가 더 높게 나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외부 시장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해외건설은 수주 지수에서 희망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여러 성장기를 겪으면서 해외건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건설인력도 역량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최근 10년간 수주지역 및 공종에 대한 다각화 분석
 
베리-허핀달 지수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건설기업의 지역별(중동, 아시아, 북미·태평양,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해외수주 실적에 대해 다각화 분석을 수행하였다.
조사 대상 기간 동안 수주지역 다각화 수준이 가장 낮은 시점은 2009년(0.436)이며 가장 높은 시점은 2014년(0.692)으로 분석되었다. 연도별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다각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 건설기업의 공종별(토목, 건축, 산업설비, 전기, 통신, 용역) 해외수주 실적에 대해서도 다각화 분석을 수행하였다. 조사 대상 기간 동안 수주 공종 다각화 수준이 가장 낮은 시점은 2010년(0.344)이고 가장 높은 시점은 2016년(0.685)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수주 지역 다각화 수준과 비교시 상대적으로 큰 변동을 보이고 있어 해외건설시장의 수요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기업들은 해외건설 수주를 위한 전략으로 지역 다변화 및 공종 다각화를 목표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하였다. 그러나 향후 10년은 단순히 지역 다변화 및 공종 다각화가 아닌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해외수주 지역 및 공종 다각화 추진시 기존에 사업 수행경험이 있는 공종과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진출을 통해 거점시장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시장으로의 진출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거점시장을 기반으로 신규 진출 국가 및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 수집이 가능하고, 현지 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선별적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확장 전략으로 거점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성 확보, 신규 시장 진출에 따른 리스크 경감 등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해외건설 활성화 전략
 
인프라 투자 갭에 대한 대응 
 
글로벌 인프라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인프라 투자수요 대비 현재 투자지출 추이 차이를 의미하는 인프라 투자 갭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진출 전략 모색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정보력과 금융조달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동시에 프로젝트 오거나이저(Organizer) 역할을 할 수 있는 우리나라와 일본 종합상사들과의 협업 체계 구축, 설계/구매/시공/금융조달(EPC+Financing)·민관협력사업(PPP : Public-Private Partnership)에 대한 기업의 역량 강화와 관련 분야로의 사업영역 확장을 제안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기업 차원의 노력과 함께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재원과 민간자금을 결합한 금융모델을 기반으로 한 정부 지원 등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을 위한 인프라 수요다. 전 세계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반영한 인프라 투자수요는 2020년 3조 3,671억 달러, 2030년에는 4조 1,88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배경에는 ‘에너지와 수자원’ 분야의 수요 증가가 있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2020년 1조 1,266억 달러, 2030년에는 1조 4,146억 달러로 증가하며, 수자원은 2020년 2,679억 달러, 2030년에는 3,333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프라 투자수요와 비교시 에너지 공종은 2020년 1,603억 달러, 2030년 2,294억 달러의 추가 수요가 발생하며, 수자원 공종은 2020년 502억 달러, 2030년 667억 달러의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UN과 국제사회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 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특히, 17개의 목표 중 “수자원과 위생 확보(SDG 6), 지속가능 에너지 보장(SDG 7), 지속가능한 산업화 추구(SDG 9),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SDG 11)” 등 건설 분야와 연관된 목표 달성을 위해 인프라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응해 기업은 사업수행 경험, 기술 수준 및 역량에 대한 분석과 국가별 수요에 관한 조사를 통해 각 건설사에 적합한 진출 전략 방안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진출 전략에 따른 리스크관리 방안 모색 = 무한 경쟁의 글로벌 건설시장 환경에서 수주액 자체보다는 수익성을 더 중시해야 한다. 우리 건설기업의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서 이제는 단순히 ‘Go’ 혹은 ‘No Go’를 판단하기보다는 ‘Should Go’와 ‘Could Go’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시기다.

‘Should Go’는 우리 기업들이 진출 필요성을 판단하여 전략적으로 진출해야 하는 사업일 것이고, ‘Could Go’는 우리 기업들의 진출 리스크가 크더라도 보유 역량이 있고 리스크 헤지가 가능하다면 선택해서 진출할 수 있음으로 해석할 수 있다.
‘Should Go’는 해외건설사업에 있어 기업들의 진출 필요성에 의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포함하고 있다. 해외 발주자들이 점점 똑똑해지고 있고, 이에 따라 현지 발주자의 Local Contents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지화와 협력업체 관리의 중요성은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사업과는 달리 소수의 자국 인력을 중심으로 전체 공정의 80%에 달하는 공사를 현지에서 협력업체를 상대로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들의 관리 정도에 따라 수익성이 달라질 수 있다.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지의 문화와 관습 등 현지화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 기업들은 외국 인력의 생산성 향상 방안을 미리 모색해 둘 필요가 있으며, 협력업체의 관리 및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여 장기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해외건설 건당 수주액이 늘고 있어 계약관리가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사업 초기 프로포절(Proposal) 제출시 계약을 위한 법무, 영업, 구매, 설계 등 관련 업무 전문가들로 TFT를 구성하여 조기 대응을 해야 한다. 사업수행 단계별 계약 Checklist를 준비하여 업체 간 DOR(Distribution of Responsibility) 합의, 계약조건 검토, Purchase order, 해당 정부의 승인서류 검토, NTP(Notice to Proceed) 확인, Document Controller 지정 및 확인, 변경 관련 서류 준비 및 작성, Notice 및 Response 관리 등 빠짐없어 검토할 수 있는 계약관리 역량을 갖춰야 할 것이다.

‘Could Go’는 해외건설시장으로 진출함에 있어 낮은 리스크(Low Risk)와 진출 필요성이 낮은(Low Market) 시장이 해당된다. 다시 말해 기업들이 자신의 강점으로 틈새시장을 찾을 수 있거나 시장에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권역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건설 사업이 되겠다.
이를 위해서 우리 기업들은 시장정보를 프로젝트 단위에서 시장 중심으로 이동하여 지역 다변화 및 공종 다각화를 위한 포괄적인 해외건설시장 정보지식 기반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개념이 Market Intelligence(MI)이다. MI는 단순히 조사보다는 시장, 즉 기업의 역량을 Insight로 끌어내어 해당 기업에게 유용한 정보를 도출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기업의 노하우, 기술역량, 관리역량, 그리고 데이터를 Insight로 바꾸고 이를 Intelligent한 자산으로 만들어 활용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확한 MI를 통해 기업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금융을 활용한 개발사업으로의 과감한 선택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성공적인 MI 수립을 위해서 첫째, 전사 차원에서의 MI 책임조직이 필요하다. MI 조직은 현재 자신의 기술 및 재정, 그리고 기업의 목표 등 역량을 먼저 파악하고 기업과 연계된 세계 각국의 사회, 정치, 경제, 그리고 건설 프로젝트 정보를 분석해야 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시나리오 분석과 대처 방안을 강구 할 수 있다. 나아가 각 본부에게 조기 정보 시그널을 제공하고 모니터링해야 할 중요 영역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둘째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를 확보 및 육성해야 할 것이다. 건설 사업은 종합 예술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경제, 법, 제도, 사회 이슈, 리스크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MI 수립을 위해서는 미래 성장과 가치를 제시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
지금껏 우리는 해외건설시장에서 리스크 테이킹(Risk Taking)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이제는 리스크 매니지먼트(Risk Management)를 할 시기가 왔다. 또한 한 번이 아니라 끝까지 간다는 긴 안목으로 도전하기 위해 기업들은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제시된 Must, Should, and Could Go to Market 전략은 수익성에 기반을 둔 지속가능한 해외건설 사업에 꼭 필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편집자주] 이 글은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발행한 <2030 건설산업의 미래 / Part 5 : 해외건설·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주요 내용을 요약해 정리한 것이다.
 
장현승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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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건설시장 전망과 해외건설 활성화 전략

“Must, Should, and Could Go to Market 전략”수익성 기반, 지속가능한 해외건설사업 필수 요소 글로벌 건설시장 전망 인프라 투자를 통한 글로벌 건설시장 전망 Global Infrastructure Hub(2019) 자료에 따르면 현재 투자지출 추이(Current trends)를 반영한 글.. 장현승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 국토와교통 2020년 07월호(432호)
“법제화 통한 종합사업관리 발주 근거 확보해야”

종합사업관리 관련 법규 부재로 대형 국책사업 비효율성 방치 건설사업관리가 당초의 목적과 달리 책임감리에 잠식당하는 왜곡된 제도로 변질된 가운데 종합사업관리 법제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종합사업관리란 단일 사업에 대한 사업관리와 별개로 전체 사업을 총괄 기.. 김우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 국토와교통 2020년 07월호(432호)
7월부터 8자리 반사필름식 자동차번호판 도입

태극문양, ‘KOR’,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 담아 7월부터 국가상징문양인 태극과 영문 국가표기 약칭 ‘KOR’,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이 가미된 8자리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이 도입된다. 지난 6월 22일 국토부는 지난해 9월 자동차 번호체계를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한.. 이미영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7월호(432호)
서울외곽순환선,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바뀐다

고속국도 제100호선 ‘서울외곽순환선’ 명칭이 9월 1일부터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바뀐다. 이번에 변경되는 수도권제1순환선은 1988년 판교-구리 고속도로에서 시작되어 2007년 12월 의정부 나들목과 송추 나들목까지 연결되면서 전체 128㎞ 구간으로 완전 개통된 구간이다. 이..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7월호(432호)
주차장 부지, 환매되나?

대법원 2019.10.31. 선고 2018다233242 판결 1. 들어가며지방자치단체가 도시계획시설인 주차장 사업을 시행하면서 사업부지에 포함된 을 등의 각 소유 토지를 협의취득한 후 공영주차장을 설치하였는데 그 후 위 토지를 포함한 일대 지역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어 공영주..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 | 국토와교통 2020년 07월호(432호)
면역력 강화에 좋은 쌀 속의 진주 ‘현미’

흰쌀밥보다 식이 섬유 3배 많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정부 행사들은 규모를 축소하여 개최되고 있다. 6월 18일 개최된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도 손소독제와 발열체크, 지그재그로 띄어앉기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행.. 김정현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7월호(432호)
알츠하이머병

미국 알츠하이머병 협회에 따르면 미국 내 알츠하이머병 환자 수는 1975년 50만명에서 2007년 510만명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2050년에는 1,100만~1,600만명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병은 본인의 존엄성을 추락시키고 가족을 괴롭히지만 특효약이 없는 고질적인 병이다. .. 류영창 박사 | 국토와교통 2020년 07월호(432호)
오감으로 천천히 느껴보는 ‘슬로시티’ 하동의 매력

‘느림의 미학’이라는 말,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요즘은 일상 속 빠른 속도에 지쳐 조금은 느리고 불편하더라도 유유자적한 평화로움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 일부러 ‘느림’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느림의 삶을 충족시킬 수 있는 ‘슬로시티’는 .. 한국관광공사 | 국토와교통 2020년 07월호(432호)
용산에 아파트 8000가구 ‘미니신도시’ 건설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공공재개발·유휴지개발로 서울에 7만가구 추가 공급국토부, 2023년 이후 수도권 연 ‘25만가구+α’ 공급 정부가 도심에 공공이 개입하는 재개발 사업을 활성화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공급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서울 용산역 정비창.. 박병기 기자 | 국토와교통 2020년 06월호(4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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