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강정고령보, 공주보, 죽산보 등 6개 보 상시 개방


6.1일 6개 보 상시개방

개방되는 6개보는 현재 가뭄지역과 직접적 관련없어
 
정부는 6월 1일 14시부터 낙동강의 강정고령보, 달성보,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 금강의 공주보, 영산강의 죽산보 등 총 6개 보를 상시 개방하였다.

개방수위는 낙동강 강정고령보 1.25m, 달성보 0.5m, 합천창녕보 1m, 창녕함안보 0.2m 수준이며, 금강 공주보는 0.2m, 영산강 죽산보는 1m 이다.
 
이번 6개 보의 개방에도 불구하고 농업용 양수장 60개소 모두 상시개방 수위에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데 차질이 없으며 선박계류장 등 수변시설 이용에도 영향이 없는 것으로 정부는 확인하였다.

보의 수위를 가장 많이 내리는 강정고령보는 6월 1일 14시부터 6월 4일까지 시간당 2~3cm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내리고, 수위를 가장 적게 내리는 창녕함안보와 공주보는 수위를 약 10시간에 걸쳐 내렸다.
 
한편 정부는 현재 농업가뭄이 심한 지역은 주로 경기 남부와 충남 서북부 지역으로 이번에 개방하는 6개 보와는 상당히 거리가 떨어져 있고 집수유역이 다르기 때문에 보 개방과 농업가뭄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개방시 수위를 많이 내리지 못하는 이유는 가뭄 때문이 아니라 양수장 취수구의 위치 문제 때문이다.

실제로, 보들이 위치한 강의 본류에 물을 내려 보내는 상류의 다목적 댐 저수율은 예년대비 104%로 양호한 상황이다.

또한, 공주보 개방으로 공주보 하류 ~ 백제보 사이 구간에 농업용수 공급 차질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있으나, 백제보는 개방을 하지 않고 기존 수위를 유지하기 때문에 이 구간에도 농업용수 공급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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