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24일, 금요일  



지적공사-측량협회, 상생협력에 관한 MOU 체결
국토교통부는 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와 대한측량협회(회장 이명식)가 업역갈등으로 빚어진 불신과 반목을 청산하고 공간정보산업의 발전을 위해 동반성장의 길로 함께 나아가기 위한 업무협약서를 4월 11일 대한지적공사 공간정보연구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적과 측량은 융합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들임에도 불구하고 업역이 분리됨에 따라 지적공사와 측량업체간 업역 침해 시비 등으로 갈등이 빈발해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새정부 출범 2년차에 공간정보를 통한 창조경제 실현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서는 공간정보 분야의 양대 축인 지적공사와 측량업계간 신뢰구축과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협력 기반조성이 시급하다고 인식하고 지적공사와 측량협회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미래지향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동을 주선하였으며 양측에서 이를 수용하여 업무협약체결이라는 성과를 도출해내게 되었다.

업무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지적공사와 측량협회는 지적ㆍ측량의 근본적인 융합을 통한 공간정보산업의 질적인 도약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공간정보 분야 법률 개정에 적극 협력하고 지적공사는 공간정보기술개발, 연구ㆍ교육사업, 해외사업 진출 등 신규시장 창출을 위한 공적역할과 산업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며 측량협회는 지적공사의 공적역할 수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협약이행을 위한 상시협의체를 구성ㆍ운영하고 정기 교류회의 및 세미나 등을 통해 기술교류 및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측량 및 지적 분야가 화학적인 융합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의 고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자 김정현        
 
  0
3500
전체보기
건설
주택도시
교통항공
공간정보
행사·세미나
협회·회원동정
 국토지리정보원, 국토변화정보 공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올해 상반기 국가기본도에 반영한 국토의 주요..  공간정보 | 김정현
울산항만공사와 한국석유공사는 동북아 석유거래 중심지 육성을 통한 오일안보 강화를 주제로 '동북아 오일허브 심포지..  공간정보 | 김정현
항공사진에 담겨있는 한반도 역사 국토지리정보원, 1945년부터 52년 사이의 과거 항공사진 무료서비스 개시 6.25 한국..  공간정보 | 김정현
대청댐 보조여수로 준공, 홍수방어능력 크게 높아져새로 조성한 오토캠핑장, 풋살장 등 시민 발길 몰릴 듯500만 충청도..  공간정보 | 김정현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공원 대상지 20개소 확정국토교통부는 도시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  공간정보 | 김정현
영광군 안마도와 옹진군 대이작도에 실시설계 착수상습적인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섬지역의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공급..  공간정보 | 김정현
국토교통부는 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표)와 대한측량협회(회장 이명식)가 업역갈등으로 빚어진 불신과 반목을 청산하고..  공간정보 | 김정현
하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다!국토교통부는 우수한 하천정비 사례를 확산·보급하고 바람직한 하천 정비에 대한 국민..  공간정보 | 김정현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지적(地籍) 기술이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섬나라 자메이카에서 꽃을 피웠다.LX대한지적공사가 수행..  공간정보 | 김정현
북극 공간정보 구축 계획(2014~2018) 확정북극 공간정보 구축 계획이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북극개발의 기초 인프라인..  공간정보 | 김정현
2014년 건설사업정보화 시행계획 추진3차원형상정보모델(BIM) 도입기반 구축국토교통부는 건설사업 정보화 정책의 로드..  공간정보 | 김정현
국토지리정보원, 저수지 명칭 정비지침 제정“농어촌공사에서 저수지 명칭을 주민과 다르게 부르고 있으니 바꿔주세요..  공간정보 | 김정현
대형 태풍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홍수조절능력 확보국토교통부와 사업대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가 경북 김천시 ..  공간정보 | 김정현
12345678910,,,50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 87 삼호물산빌딩 B동 602호 | Tel. 02-3473-2842 | Fax. 02-3473-7370
Copyright ⓒ ㈜건설교통저널 All right reserved | 문의 E-mail. ltmkjh@ltm.or.kr